이미자 이사장과 홍정해 원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다문화가정을 방문하고 세제류 및 화장품, 김치류 등을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이어 다문화가정에 어린이책 100권을 기증하고 빠른 한국어 언어 구사를 돕는데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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