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왼쪽부터)와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회장 박창완)는 최근 협회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봉사와 생활체육 파크골프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양측은 세대와 연령을 뛰어넘어 파크골프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봉사자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오는 25일 파크골프 연예인팀을 창단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